[세미나] 유승협 과장님

September 18, 2019

해양기상의 현재와 미래


유승협 과장님 (기상청 해양기상과)

2019년 9월 24일 (화) 16:00

과학관 553호


Abstract

 해양기상은 해양 위의 대기 현상이 해양에 미치는 영향, 해양이 대기에 주는 영향 등을 연구하는 대기과학의 응용분야이다. 해양기상 현상들은 대기와 해양 사이의 경계면에서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된다. 대기에서 부는 해상풍, 파랑, 해일, 태풍, 전선, 수온등의 다양한 해양기상 현상의 이해를 바탕으로 관측, 예측/예보, 서비스 분야까지 활용하게 된다. 특히 대기-해양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안전한 해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해양기상정보를 기상예보에 접목하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기상청은 120 개소 이상의 해양기상 관측망(해양기상부이, 파고부이, 등표기상관측장비, 연안방재관측장비, 항만기상관측장비, 기상관측선 및 해양기상기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위험 해양기상(풍랑, 폭풍해일, 기상해일, 이안류, 너울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 수산업, 레저 및 각종 해난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광해역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연근해에 대한 상세한 해양기상 예측정보를 생산 제공해 왔다.
  본 발표에서는 다양하고 상세한 해양기상정보 및 활용 분야를 소개하고 기상청과 유관기관의 관측, 예측자료 등을 포함한 해양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 통합하고 예보 및 감시 담당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 해양기상업무 현황과 미래에 대한 수요를 소개하고자 한다.